안녕하세요, 드림위즈입니다.

어제 저녁부터 언론보도 및 SNS에 "외국인 카지노 들여보내 달라며 행패 부린 드림위즈 대표 구속"이라는
기사가 배포되었으며, 그에 관련한 후속보도 등이 추가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. 이에 대해 오해 또는
착오없도록 안내드리고자 합니다.

▶ 포털사이트 드림위즈는 현재 (주)드림위즈인터넷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.

포털사이트 드림위즈는 2013년에 (주)네오브이에서 인수하여 관계회사 (주)드림위즈인터넷으로 운영되고
있습니다. 금번 언론에 보도된 대표 박모씨는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모 투자회사의 대표로 2012년부터
드림위즈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으나,

현재 박모씨는 포털사이트 드림위즈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.

따라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는 다르게, 박모씨는 포털사이트 드림위즈(www.dreamwiz.com)와는
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.

흔들림없이, 언제나 믿음직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
드림위즈인터넷 드림.